SAT는 미국에서 대학입학을 위한 가장 보편적인 학력 평가시럼으로 College Board에서 주관한다. SAT 시험의 목적은 대학에서 얼마나 성공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으로 대학 입학 사정관들을 이를 통해 학생선발에 도움을 받는다.
SAT는 추리력 시험인 SAT I(추리력 테스트)과 과목별 시험인 SAT II(Subject Test)로 나뉜다. SAT가 한국의 대입수능과 다른 점은 SAT는 고교과정 전반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육을 받기위한 언어적, 혹은 수리적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SAT I은 독해 (Reading), 수학 (Math), 작문 (Writing)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는 각 영역별로 800점 만점에 총 2400점 만점. 수학의 경우 Algebra II까지 포함되며 틀린 답에 대한 감점 제도가 있어서 5문항은 1/4점, 4문항은 1/3점, 3문항은 1/2점을 감점한다.
SAT II는 선택사항으로 대학에 따라서 요구하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지만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 진원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보면 된다. SAT II는 학교에서 배우는 학과목중에서 특정과목을 선정해 이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고 실제 적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영어, 국사, 수학, 과학, 외국어 등 5개 영역의 총 20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과목이 다르므로 희망 대학에 문의한 후 과목을 선택하여야 한다. 하루최대 3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SAT I과 같은 날 실시하지만 동시에 응시할 수는 없다. 과목당 1시간씩 치르는 객관식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SAT는 1년에 7번 응시기회가 있으며 시험일로부터 5주 전까지 접수마감일이다. 매년 5월부터 다음 학년도의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등록: http://sat.collegeboard.org/home
일정: SAT I은 10월, 11월, 12월, 1월, 3/4월(미국과 미국령만 해당), 5월, 6월에 각각 한차례씩 먀년 7차례 치러진다. SAT II는 3/4월을 제외하고 치러지며 과목별로 응시일이 다르기때문에 College Board에서 확인하여야 한다. 시험은 토요일에 시행되지만 종교등의 이유로 시험을 치를 수 없는 학생에게는 일요일에도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출처: 뉴욕중앙일보 미국교육가이드
